일반 국민, 소시민의 한사람인데도 이번 잼버리 논란이 너무 부끄러워요. 주최자도 아니고 관련 행사 참여 가족도 아니지만 이번 논란 기사만 보고도 부끄러움이 머리를 가득 채우네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도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