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때문에 잼버리 참여 대원들 숙소 준비하고 있잖아요?
근대 예맨 대원들 175명 숙소를 충남 홍성에 준비 하고 식사도 준비(출장부페)하고 맞이하려고 대기하고 있었는대...
예맨 175명은 처음부터 잼버리 불참했었다네요
즉 헛발질...
참 조직위 한심하네요
넘 한심하네요
한심하고 어이가없네요
아예 스타트부터 소통불통인데 지금 흩어진 각국의 아이들, 대표단들하고는 소통이 되고있을지 너무걱정입니다
한심한 것들의 헛짓거리 돈만 또 다 날리고ㅉㅉ
한심하고 부끄럽네요
조직위원들이 아무 생각없는듯요
정말 창피한일이네요
진짜 한심하네요. 부끄럽습니다
진짜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아 너무 한심해요
준비한 인력과 예산은 어찌하나요..ㅜㅜ
뭘하는지~~
참가여부조차 알수없다니 한심합니다
예산은 다 어디간건지...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