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다 되어있는 부지들 놔두고 엉뚱한 부지선정에 엄청난 세금을 쓰고도 야영장보다 못한 환경에 K바가지 씌우는 편의점 장사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들겠습니다. 기대하고 왔을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