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확실히 조사해서 잘 마무리 지어야 다음엔 이런일이 없을거같아요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잼버리가 어찌저찌 끝이 나긴 했지만 이제부터 시작인 것 같네요 ㅜㅜ.. 국회가 시작 되면 얼마나 많은 얘기들이 나올지..! 그래도 다치거나 큰 사고 없이 지나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그늘이 조금 있었다면 더 완벽한 행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대처 해 준 덕에 이정도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에 이렇게 큰 규모의 국제적인 행사나 축제 같은 게 우리나라에서 진행 될 일이 많을텐데 그때는 더욱 더 성숙하고 준비된자세로 모든 일들이 진행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하여서 조금 더 신중하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 써 나가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