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분들이 많이 희생되어 매우 안타갑습니다.
예전에 삼풍.성수대교같이 참사가 일어나면
책임권한이 있는 사라은 책이을지고 물러나는것이
관행이었는데
얼만전 부터는 참사가 일어나도 아무도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더더욱 세월호 특별법에 대하여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많고
유족들이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어린아이들도 아니기 때문에 본인들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지역 책임자들 문책은 있되
특벌법은 아닌것같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