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이슬람 법원의 권한을 강화하며 여자아이들의 결혼 적정 나이를 9세로 정한 것에 대해 인권 침해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미 여러 인권 단체에서 반발에 나서고 있지만 종교를 엄격하게 따르는 이라크이기에 쉽지 않아보이는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