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우리나라와
종교적 문화적 차이가 커서
이해하기 어려워요.
의회에서 통과되었으면
다수가 찬성을 한것 같은데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 나라 종교관과 문화적 차이는
짐작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라크 여성단체와 인권단체가
좀 더 강하게 반대목소리를 내고
진보적 의원들과 함께 법안 폐지
노력을 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