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의회가
통과시킨 법안이어서
정말 난감하네요.
부적절하고 비인권적인
법안 같은데
다른나라의 법안이므로
비판을 말로는 할 수 있어도
법안 철회를 위한 노력은 할 수 없어서
안타까워요.
이라크 여성 단체와 인권 단체가
반대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면서
법안 철회를 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