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아동 결혼 법안 통과
안타까워요.
대한민국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이어서인지
그 나라 종교관 이해할수가 없어요.
이라크인들 입장에서는
다수의 의견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판단할때
9살 이상 어린이 결혼 허용 법안 통과는
이해하기 어려워요.
이라크에서도 아동 인권 제대로 보호되고
여성들 인권도 존중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