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니 이라크 아동결혼 법안통과가 9살 여아의 결혼을 합법적으로 인정한다는 것에서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이법 법이 통과한다는게 충격적이었습니다.
과거에 조혼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 기사는 9살여아가 나이가 몇십년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가는것도 합법적이라니 가난이나 여러이유로 팔려오듯 시집온 부인을 몸이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아니라 그대로 아동일때 취하려고 할때 생명의 위협까지 겪을수도 있을텐데 그런 인권도 무너진곳이라니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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