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드디어 제대로 미쳤네요🤢
9살 어린이가 결혼하는 법안을 통과시켯대요.
우리나라 옛날 조혼 문화처럼
어린이들끼리 서로 결혼시키는게 아니고
나이든 성인 남자와 어린이들이 결혼한다구 하는데
이게 지성을 가진 사람이 할 짓 인게 맞나요?
짐승들도 저러진않아요 덜덜..
게다가 이라크는 불과 몇년 전에
15~12세 여아들과 노인들의 결혼을 추진해서
난리가 난 것으로 아는데 이젠 9살..
9살과 결혼 이라니요..ㅠㅠ
옛날부터 어린아이를 돈받고 팔아넘기듯
결혼을시키는 바람에
첫날밤 치르고 죽어나가는 아이들이
그렇게 많았다고 들었어요.
사람 생명을 뭘로 보는걸까요..
저러다가 아프카니스탄처럼
곧 18개월 아기와 결혼도 하겠네요..
저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아동학대와 아동강간을 합법화하는 미친 나라들.
영화 가버나움이 생각나요.
부모를 고소하는 난민 아동 얘기를 다룬 이야기인데
여기서 주인공의 어린 여동생이
조혼을 당하거든요.
그걸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는데,
이제보니 중동,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쪽 나라는 이상한 나라가 많네요.
아동인권이 지켜지는 세상이 됐으면 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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