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너무 유해한 정보에도 노출되어 있습니다.

왜 이제야 나왔나 싶을 정도로 늦은감도 있지만 

1월부터 정책이 시작된다고 하니 다행이고 기쁩니다.

아이들이 아무쪼록 어른들이 만든 정책을 잘 받아들이고

다른 방법으로 이를 풀어서 악용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