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에 일정 부분 동감하고 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위한 방법인것은 알겠는데 한편으로는 약간 과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시간 제한이나 필터링 등 부모의 제한과 자체적인 제한이 너무 많아져서 청서년들이 다른 플렛폼을 찾아 더 큰 해소를 원할 것 같아 우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