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절충이 필요한거 같아요.

기사 내용에 일정 부분 동감하고 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위한 방법인것은 알겠는데 한편으로는 약간 과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시간 제한이나 필터링 등 부모의 제한과 자체적인 제한이 너무 많아져서 청서년들이 다른 플렛폼을 찾아 더 큰 해소를 원할 것 같아 우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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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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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기링
    저도 절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지만 필터링은 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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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9VTd
    맞아요 너무 급히 내놓은 정책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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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0C
    아이들을 유해한 매체로부터 보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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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민#oRea
    
    저도 절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지만 필터링은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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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ud2E
    급히 내놓은 정책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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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장훈#EbzS
    살짝 과한 부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10대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필수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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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y4ZY
    청소년의 정신과범죄 예방을 위한 방법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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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시훈
    저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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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적어도 그럼 10대들만 모일테니 그래도 나을 것 같은데요
  • 최성민#yRac
    ㅇ많이 쓰는 쪽에서 이렇게 해나가면서 다른 기업들도 동참하도록 유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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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부부
    해소방안을 찾을수는 있지만 단편적으로는 도움이 될수있다고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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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날다
    인스타를 시작으로 다른 SNS로도 확장되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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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저는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과도한 스마트폰의 사용은 술과 담배처럼 청소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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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티셔스
    그래도 거를건 걸러야된다고 생각해요 내년에 잘 시행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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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법적으로 규제를 한다면 부모가 규제하는 부분이 줄어들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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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계정이 비공개 되니 그렇게 크게 반발은 없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