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일 안하고 그냥 쉬면 뭘 하는 거죠?
취업 안하고 그냥 있어도 불안한 마음이 안드나봐요.
아니면 내 인생을 뒷받침해주는 부모님이 든든하던가요.
얼마나 풍족하게 자랐길래 그러는 건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만,
또 어떻게 보면 괜히 뭐라도 해볼려다가 피해를 보는 것보다 나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알바정도는 하지않을까요
아마 시간제 아르바이트 같은걸 하는 것 같아요
일 안한다고 할게 없지는 않죠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집에서 그냥 소소하게 돈 벌이를 하는 거 같아요.
여러 가지 두려움과 사정이 있을 걸로 생각 되네요
청년들도 불안함을 느낄겁니다 그러나 마음대로 안되는거겠죠
그냥 논다는 건 안타까운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