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청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바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도 처음부터.. 쉬고 싶지느 않았을 꺼에요..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과.. 현실이 너무 갭이 크고.. 무서우니까... 그러는 건데.. 함부로.. 아무일이나 하면 돼지~ 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