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시선

저는 이런 청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바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도 처음부터..

쉬고 싶지느 않았을 꺼에요..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과..

현실이 너무 갭이 크고..

 

무서우니까...

그러는 건데..

함부로..

아무일이나 하면 돼지~

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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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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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누난나거
    저도 대학 3학년까지만해도 현실과 이상이 이렇게 다른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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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ko21#ccp1
    청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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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또
    따뜻한 시선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제 아들이 나중에 자라서 그렇다면..
    제가 뒷받침해 줄 능력만 된다면 그냥 쉬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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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곰#zgli
    맞아요 쭉 쉬고싶은사람이 어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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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NO#3f80
    맞습니다 청년들의 고통은 모르고 무조건 욕을 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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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듐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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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화#me2a
    맞습니다 모두가 꿈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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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충분히 이해합니다
    모두가 다 같은 이유는 아니겠지만 제가 20대로 돌아가도 두려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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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티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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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
    저도 이해가 많이 되네요 청년들도 쉬고싶어서 그런건 아닐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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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수1#J0YY
    그것도 정말 중요한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