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회적 문제일 수도 잇을 것 같습니다 은둔을 하는.. 젊은이들이 나오는게.. 무리는 아니라고 봐요... 저는 이해가 가요.. 실패를 용서하지 않는 삶.. 남들과 비교당하는 삶... 그래서 시작을 못하는 삶.. 저는 응원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