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결정은 하면서.. 정말 그냥 쉬고 싶겠습니까.. 말 못할 사정이 잇는 거겠죠.. 사회가 넘 팍팍하고.. 용서를 안하는 분위기가.. 도전할 의지도 꺾은건 아닌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