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이해도 가요.
처음부터 그냥 쉬고 싶었던 청년들은 없었을 것 같아요. 도전하다가 포기하거나 압박감에 쉬게 된 경우 등등 다양하지 않을까요ㅠ 이 문제가 어서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