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윌리
평생 경쟁하면서 살다가 취업했는데 끝없는 불행이에요
그냥 쉬는 청년들을 보면 그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기도 해요
과도한 경쟁과 압박 속에서 잠시 멈춰 쉬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이죠
오히려 이런 시간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평생 경쟁하면서 살다가 취업했는데 끝없는 불행이에요
그니까요 계속 경쟁이 심한 사회에서 자라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다들 같은 곳만 보고 달려서 그런것 같아요 좀 더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경쟁이 끝도 없어 보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만들겠다던 대통령님 대선공약 생각나네요. 이게 청년들만의 문젤까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니 청년들이 N포세대로 포기해가는거죠. 공약을 지키셨으면 해요, 우리 대통령님이. 양질의 일자리는 적고, 대졸 인재는 많으니 과도한 경쟁 심화구조가 될 수 밖에 없죠. 어라? 혹시 의대증원 2천명 강행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인걸까요? 에이, 설마 그 딴 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랍시고 강행하는거라고 설마?
맞아요 쉬어가는것도 좋은것같아요
문제는 그게 언제까지 가냐가 문저죠 모든 적당해야는데 너무 셔버리믄 더 무기력 계속 악순환도 있을듯요~
저도 솔직히 이해가 안가진 않네요
맞아요. 기회로 만들길 바랍니다
이 시간에 소중히 활용 하길 저도 바라 봅니다
저도 넘넘 이해가 갑니다..ㅠㅠ 재충전..ㅠㅠ
저도.. 스스로를 생각할 시간이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