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요즘 기조 자체가 열심히 벌어서 뭐하겠느냐 이런 마음이 큰 것 같긴 해요.
이해도 가고 근데 또 평생 그렇게 살수는 없을텐데 한해라도 빨리 경력을 만드는게 이득이지 않나 걱정도 되고...
복잡한 사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