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의 양과 질이 떨어지는 탓도 있겠지만 개인에게 요구하는 조건이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명문대 나온 사람들도 쉽게 취업을 못하니 말입니다
청년들에 대한 너그러운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