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청년들 각자 사연이 있겠지만 그래도 안타깝고 씁쓸하네요.
취업 준비를 하다가 힘들어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아무래도 대기업에 대한 인식이 현저히
높아지다보니 대기업만을 위해 노력하는 현상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과 함께 임금이나 처우 면에서 개선이 된다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