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냥 쉬고싶어서 쉬는 분들도 있겠지만
열심히 구직활동을 했지만 계속되는 좌절에 무기력함을 느껴서 그냥 쉰다고하는 청년도 있겠지요
작은 기업도 1명 뽑는 자리에 지원자수가 백명이 넘어가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공백기만 생기고 좋은 기회가 되어서 면접을 가면 공백기에 뭐했냐는 질문듣고.. 불합격하면 또 좌절하고 자존감도 낮아지더라구요..
여러모로 힘든 시기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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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냥 쉬고싶어서 쉬는 분들도 있겠지만
열심히 구직활동을 했지만 계속되는 좌절에 무기력함을 느껴서 그냥 쉰다고하는 청년도 있겠지요
작은 기업도 1명 뽑는 자리에 지원자수가 백명이 넘어가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공백기만 생기고 좋은 기회가 되어서 면접을 가면 공백기에 뭐했냐는 질문듣고.. 불합격하면 또 좌절하고 자존감도 낮아지더라구요..
여러모로 힘든 시기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