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상태

물론 각자의 사정은 있겠디만 뭐라도 해보려는 발버둥조차 없다니

세상을 너무 쉽게 사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르바이트든 자원봉사든 무엇이라도 경험해보고 내가 세상에 효용성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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