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쉬는 청년

청년이라면 모름지기 가장 바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느낌인데 이번 주제에서 언급된 청년은 그 방대의 경우네요.

각박해진 나라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하루빨리 이런 반강요적인 휴식이 불필요해지는 세상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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