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마덜
저도 그들을 이해해요 ㅠㅠ 저만해도 현직장을 그만두면 어딜갈까 싶거든요
저는 회사에서 일했더니, 직장 상사와 갈등이 생기고,
공장에서 일했더니, 사람 취급도 안해주고.
학습지 교사, 편의점 점장등을 했는데,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라 스트레스도 받고,
제가 번 수익의 1 / n 을 나누어 갖는 구조더군요.
지금은 건물주 이면서, 전업투자자, 속기사, 앱테크 일을 하면서, 집안에서 월급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직장상사와의 갈등도 없고, 사람취급 받고 있으며, 내가 번 수익은 전부 제것입니다.
임대소득, 노동소득, 자본소득을 전부 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나의 노동소득을 희망하게 되면서 까지, 본인들의 청춘을 그곳에 낭비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