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일했더니,  직장 상사와 갈등이  생기고,  

      공장에서 일했더니,  사람 취급도  안해주고.  

      학습지 교사,  편의점  점장등을 했는데,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라 스트레스도 받고, 

      제가 번 수익의  1 / n 을  나누어 갖는 구조더군요.

 

 

 지금은  건물주 이면서,  전업투자자,  속기사, 앱테크 일을 하면서, 집안에서  월급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직장상사와의 갈등도 없고,   사람취급 받고 있으며,  내가 번 수익은 전부 제것입니다. 

 

 임대소득,  노동소득,  자본소득을  전부 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나의 노동소득을 희망하게 되면서 까지,  본인들의  청춘을 그곳에   낭비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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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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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마덜
    저도 그들을 이해해요 ㅠㅠ
    저만해도 현직장을 그만두면 어딜갈까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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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연#aKhD
    청춘낭비는 아니죠? 일을 해야 살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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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아빠#TAQk
    이해는 되지만 현실도피는 해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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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럽#Yeqe
    충분히 이해하고 아무데서나 일하기는 싫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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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어느정도는 감수을 해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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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e#pBEM
    청춘을 낭비한다고 생각하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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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맹몽
    저도 어려봤기 때문에 어느정돈 이해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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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무다#YAQ1
    저도 제가 하는 만큼 받는 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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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희랑#e977
    알바랑 일용직 등 저도 겪어 봤기에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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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리#ISq8
    너무 멋지네요 저도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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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순#3045
    직업 양그화가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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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핑크
    심각한 현실 그래도 모두 포기 말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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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어느 정도 감수해야되는게 있는데, 그걸 안하려니 쉬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