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집안 자체가 부유해서 일할 필요성을 못느낀다거나 아무 이유 없이 쉬는 청년들도 있겠지만 이런 저런 말못할 사정이 있다던지, 현생에 지쳐서 쉬게 되는 청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청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본인들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