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위기가 점점 침체되는게 느껴지네요
물가가 너무 올라 노동으로 버는 돈이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물론 느낌이지요. 돈을 벌지 않고 쓰기만 하면 몇개월에 천단위도 우스운데 말이에요.
그래도 청년탓을 할 수만은 없습니다
사회경제가 살아나야할텐데 점점 안좋아지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