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일#t1JH
생각해 보니 우리나라가 97년 IMF 이후로 경기 좋다는 말을 한번도 들어본적 없었네요ㅠㅠ 사회 시스템이 일하기 좋은 시스템이 되어야하는데 구직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는거 같아요.
사회 분위기가 점점 침체되는게 느껴지네요
물가가 너무 올라 노동으로 버는 돈이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물론 느낌이지요. 돈을 벌지 않고 쓰기만 하면 몇개월에 천단위도 우스운데 말이에요.
그래도 청년탓을 할 수만은 없습니다
사회경제가 살아나야할텐데 점점 안좋아지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