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생기지 않는 사회분위기

사회 분위기가 점점 침체되는게 느껴지네요

물가가 너무 올라 노동으로 버는 돈이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물론 느낌이지요. 돈을 벌지 않고 쓰기만 하면 몇개월에 천단위도 우스운데 말이에요.

 

그래도 청년탓을 할 수만은 없습니다

사회경제가 살아나야할텐데 점점 안좋아지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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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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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생각해 보니 우리나라가 97년 IMF 이후로 
    경기 좋다는 말을 한번도 들어본적 없었네요ㅠㅠ
    사회 시스템이 일하기 좋은 시스템이 되어야하는데 구직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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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아이아
    사회가 다같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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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D#57pa
    청년탓 하기엔 너무 미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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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겨울오면
    사회경제가 어려운 것도 일하기 힘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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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롱쫀득#OqhO
    맞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박봉에 힘든일은하기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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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원#CZIr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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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요정
    맞아요 물가 너무 올라서 돈 벌어도 남는게 없어서 허탈하긴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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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연이다#2fzr
    양극화가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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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천사
    갈수록 심각해지고 문제인데 일자리창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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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
    절실하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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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K0gj
    사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근로자의 의욕도 떨어지고 있는 시점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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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희#g1yl
    맞아요 사람들의 시선은 청년울 다독거려 사회의 나오게 할 생각은 안하고 나무라고 따가운 시선이 더욱 못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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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희#eweH
    모두가노력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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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보스
    맞아요 티끌 모아도 티끌이라 의욕이 저하되는 것도 굉장히 심각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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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경제가 살아나야 청년층도 취업에 뛰어들고 그럴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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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날다
    맞아요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라서 벌어도 그냥 모래알갱이처럼 손바닥에서 흘러 사라지니 더 허탈감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