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그 사람이 쉬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삶의 무거운 짐을 견디며 살아가는 건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를 바 없지요.
이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건 좋지만 사회적 문제시하는 건 오지랖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