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inoccupation/72571417
저 옛날에 그냥 학생일때 백수 늘어간다는 기사 보면 돈 안벌어도 될 정도로 저사람은 부유한가보다, 아무데나 가서 일하면 되는거 아닌가 했는데요. 막상 구직자의 입장, 입사하고 사원으로서의 입장이 되어보니 내 맘에 드는 회사에 입사하기가 쉽지만은 않더만요 사회생활 해보니별의별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암튼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생겨서 일하는 청년들 많이 생겨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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