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원조별나라
K팝을 위해서라도 있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돌도 누릴 권리는 있어야 하니까요.
아이돌도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있다. 노조 출범이 산재 보호와 심리지원 체계 마련을 앞당겨 K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K팝을 위해서라도 있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돌도 누릴 권리는 있어야 하니까요.
아이돌도 누구가의 아들딸들이니만큼 안전성을보장 받고 활동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긴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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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제한이 생걌으면 좋겠어요 너무 어린 아이들은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아이돌도 엄연한 노동자 맞지요~
화장만 진하게 하고 나온다뿐 여자 아이드도 남자아이들도 그저 아이들일뿐
그러니까요 요즘 K문화가 엄청난데 이런 상황에 아이들 보호해야지요
아이돌도 노동자로서 최소한의 권리는 꼭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노조 출범이 산재와 심리지원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요.
케이팝 문화산업에도 영향이 있긴하겠녜요 해외에서도 관심갖겠네요
노동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사회적 안전망을 전혀 사용 못하는 거 너무 안쓰러워요. 그건 어른들이 지켜줘야해요.
k pop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원합니다
긍정적인 효과 기대해봅니다
케이팝을 위해 잘 해결되길 바라요
아이돌 노조 출범이 K팝 지속성에 꼭 필요해 보여요. 산재와 심리지원체계 마련이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어요.
돈도 문제지만 활동기간중에 너무 혹독한 부분도 있어요 그리고 인권적으로도 너무 금지조항도 많을거같구요
아이돌 노조 탄생이 업계 변화를 가속할지 아니면 혼란만 늘릴지 예측이 어려워요.
케이팝 영향력을 도구처럼 쓰려는 시도가 아닌지 의심스럽게 느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