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유지를 위해 필수적

아이돌도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있다. 노조 출범이 산재 보호와 심리지원 체계 마련을 앞당겨 K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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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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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원조별나라
    K팝을 위해서라도 있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돌도 누릴 권리는 있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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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국
    아이돌도 누구가의 아들딸들이니만큼 안전성을보장 받고 활동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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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칠
    어렵긴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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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
    나이 제한이 생걌으면 좋겠어요 너무 어린 아이들은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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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곡전사#sSYR
    아이돌도 엄연한 노동자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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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유치원
    화장만 진하게 하고 나온다뿐
    여자 아이드도 남자아이들도 그저 아이들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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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버스
    그러니까요 요즘 K문화가 엄청난데 이런 상황에 아이들 보호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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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아이돌도 노동자로서 최소한의 권리는 꼭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노조 출범이 산재와 심리지원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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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엄마다
    케이팝 문화산업에도 영향이 있긴하겠녜요
    해외에서도 관심갖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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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노동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사회적 안전망을 전혀 사용 못하는 거 너무 안쓰러워요.
    그건 어른들이 지켜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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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순#3045
    k pop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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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긍정적인 효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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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잇
    케이팝을 위해 잘 해결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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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아이돌 노조 출범이 K팝 지속성에 꼭 필요해 보여요.  
    산재와 심리지원체계 마련이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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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돈도 문제지만 활동기간중에 너무 혹독한 부분도 있어요 그리고 인권적으로도 너무 금지조항도 많을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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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cious
    아이돌 노조 탄생이 업계 변화를 가속할지 아니면 혼란만 늘릴지 예측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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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cious
    케이팝 영향력을 도구처럼 쓰려는 시도가 아닌지 의심스럽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