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혐오에 예민하고 사상?같은것도 중요하다지만
일일이 여러 SNS등의 개인의 사생활을 지속적으로 파고들어 밝히려 한다면 그게 민간사찰이자 인권침해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