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현실에서는 또래 친구들 간에 쏠림 현상이나,
SNS에서 확산되는 단편적 정보에 영향을 받을 우려도 아예 없다고 하긴 어려워요.
그래서 교육과 정보 제공, 토론 문화 조성 등을 선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참여 범위를 넓혀가는 게 더 건강한 방향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