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death_penalty/108322628
최근에 다시보기로 보다가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을 봤는데
마침 사형제도 편이었어요. 사형제도가 사라진지 오랜시간 지났지만,
그 사형받는 공간은 여전히 존재 하더라고요.
방송 최초로 사형당하는 장소를 잠깐 보여줬는데,
그 당시 사형이 선고되면, 교도관들이 몇명이 들어가서 버튼을 누른다고해요.
교도관을의 죄책감&트라우마도 막기 위해 버튼과 교도관이 여러명 서있고
누가 어떠한 벨을 눌러서 죄수들이 목을 메고 + 밑에 문이 열렸는지 모르게 랜덤으로 실시하더라고요.
죄수들이 죽기전에 덤덤히 받아들인 사람도있고
발악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던데......사실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범죄가 너무 많이 일어나고
정말 밥먹듯이 살인이 일어나는 이 시국에, 억울한 피해자 + 피해자가족은
고통받으며 살아야하는데, 범죄자는 !! 살인자는 !! 세금으로 공간에서 밥 먹으며
두다리 뻗고 자는게 너무 화날거 같습니다.
고로 사형을 쉽게 판단하긴 어렵겠지만, 분명한건
사형제도가 다시 부활해서 제대로 처벌 받을 사람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