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빨리 라는 단어 외국인들도 다 알정도로 유명하더라구요.
특히 해외에 나가보면 일처리의 속도 차이를 체감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단점보다는 편리한점이 더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