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모든 것이 빠른 것이 우리나라의 미덕입니다.

 

해외에 가면,  안경을 맞추는 데도,  7일이 걸리고,   증명서 만드는 데도 몇일 걸린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도,  대책을  빨리 내놓아서,  우리나라의  k-방역이  위상이 올라간 계기도 

되었습니다. 

 

이렇듯,  경제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우리의 빨리 빨리 문화는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난, 위기 시에는 빨리빨리 가  효염을 발휘할수 있지만,  

그러나, 평시 적인 상황에서 또는 장기적인  플랜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천천히 전략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건물을 빨리빨리 짓고,  아이들의 성적을  빨리빨리 올리려는 행동에 대해서는 

강력히  반대하며,   경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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