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기능의 문제나 뇌기능 문제로 인한 신체장애를 가진 환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거 같군요. 상용화는 아직 한참 멀어보이지만 그 첫걸음을 시작했다는 것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잘 개발되어 적재적소에 잘 쓰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