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신경세포 복구

컴퓨터가 처음 개발 했을때도 사람들은 계산기,타자기 있는데 구지 컴퓨터를 쓸 필요가 있냐고 했다죠. 인간의 뇌와 pc가 연결되는 건 그만큼 획기적인 일이죠

 

현재도 강직이 있는 팔다리에 칩을 심어 강직을 완화시키는 수술도 하고 있으니 뇌과학이 발전되면 손상된 신경을 대신하여 칩이식으로 신경을 연결 하여 팔,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하겠죠.

 

더 발전해서 인간의 뇌를 개발해  영화에 나오는 싸이보그를 만드는 먼 미래에나 나오겠죠.

 

너무 앞서서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우리의 미래가 어떨지는 알고 있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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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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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맞아요 너무 앞서서 걱정할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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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맞아요. 우려되는 부분들도 차차 논의해 나가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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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임상시험이 너무 궁금하네요. 마비 된 사람을 움직이는게 아닌, 신경을 통해 일상을 가능하게 해주는 원리가 더 호기심을 유발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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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onmr
    여러 수술 및 보조적 치료가 동반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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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이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대비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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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망디
    미래의 측면에서 보더라도 결코 쉽지않은 상황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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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기술의 발전에 따른 부작용이야 어쩔수없는거같아요 그래도 도전을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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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노초j
    상업적이기도 하지만 인간을 위한 연구인듯 보입니다. 윤리적인 통제만 잘 지킨다면 이로운 기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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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람m
    멀리 보고 가야하는 기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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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정말 뇌과학에 큰 발전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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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KJwc
    싸이보그를 만드는 것도 머지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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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탄산
    변화를 받아들이는데는 사람들에게 시간이 필요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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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윤
    앞서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부분이 와닿네요. 저는 좀 미리 걱정했던 것 같아요ㅎㅎ 말씀주신대로 근육의 강직을 완화시킬 수 있다면 참 좋은 접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