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뇌에 칩을 사용한다는게 대단한 과학의 발전을 말해주네요

생각만으로도 통제를 할 수 있다니, 뇌과학의 발전이 경이롭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이렇게 가다가 이제는 기계가 우리 뇌를 통제할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현실과 비현실의 갭도 무너질까보 두렵고요

그러면 영화의 장면처럼 실제와 상상이 뒤바뀔수도 있겠네요

윤리적으로 뭐가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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