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현실이네요..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딜가나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타인은 전혀 생각하지 않네요..

 

너무 각박한 세상 같네요 ㅜㅠ

 

집 마련하려고 열심히 돈 모으는 중인데

 

저희 동네도 저렇게 담합하고 있을지... 힘이 빠져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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