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병원 전면 휴진으로 인해
국민들 원성은 날이갈수록
높아질거에요.
이 상황을 만든 관련단체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 거부감, 원망, 실망감
치솟아 오를거라고 생각해요.
이젠 비대위등의 의견을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이기주의라는 생각만 들어요.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타협안 잘 찾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