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병원 전면 휴진
기사를 접하고
착잡했습니다.
의료진도 직업인이어서
본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우선시 하겠지만
정도껏 하면 좋겠습니다.
정부와 현실적으로
국민을 배려하면서
합의하고 방법 모색하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의 분노를 사게 되면
본인들의 의견이 반감만 불러일으킬 것 같습니다.
의료계는
현실적으로 잘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