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방법이 이젠 동네병원 휴진인가 봅니다.
국민들 불안하게 하고
아픈 사람들 힘들게 하면서
의료계는 본인들 입장대로
존중받기 위한 선택을 했나보군요.
참으로 난감합니다.
집단이기주의를
제대로 전 국민이 체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매일 매일이 불안할 것 같고
아기 건강에 이상있을까봐서
노심초사하면서 살아야할것 같습니다.
의료사태로 인해
가족 아플때 적절한 치료 못받으면
완전 분노폭발할것 같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