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병원 전면 휴진이라는 말만 들어도
강한 거부감 생겨요.
의사선생님 얼굴을
이젠 존경의 의미로는 절대 못 볼 것 같아요.
이기적인 면모를
이번 의료사태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사회적 약자는
넘 많이 아플때
찾는곳이 동네병원인데
동네 병원 전면 휴진은
언급조차도 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