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병원 전면 휴진
너무 안타까워요.
이기심이 이젠 극에 달한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고
분노가 생기려고 해요.
연로하신 어머니 생각이 나면서
넘 걱정도 되어요.
여기저기 수시로 아파서
동네병원 자주 가야만 하는
어머니나
다른 환자분들
넘 걱정할 것 같아서
마음 편치 않아요.
적당히 이젠 좀 합의하고
의료사태 제발 마무리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