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상급 병원,상급 의료원듵
의협 쓰레기들 지들 마음대로 파업하고,
지들 마음대로 휴진해도,
전면적인 휴진은 아니고,
대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력이 있으니 그나마 덜 따가운 시선 받는거죠.
동네 의원,동네 병원은 다릅니다.
한 동네에서 수년 혹은 수십년 아픈 환자들 덕에 돈 벌어먹고 살았으면서,
휴진한다고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도 아니고 의협 협박에 휴진하는거라면 더 질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네 사람들이(환자) 바보 멍청이라 동네 병원 계속 다니는거 아닙니다.
의사와 환자의 신뢰.
그것 때문에 동네 병원 다닌다고 생각해요.
그 의사 믿고 약 처방받고 ,내 몸을 맡겼는데,
이건 정말 배신 아닙니까?
의사들 정신 차리세요.
환자가 있기에 의사도 있다는거 잊지말고,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는 왜 했는지 잊지 말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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