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병원 갈 일 별로 없어서
대학병원들 말고 동네병원들까지 단체로 휴진한거 이제 알았어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개인병원이 아무리 개인사업자라지만
일반 커피 팔거나 세탁소 운영하는 자영업자랑 완전 같은가요?
의료라는 의무를 진 이상 어느정도 공공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무책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