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집단을 이뤄서 목소리를 낼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참 안타깝네요..
그동안 의사 부족해서 힘들다는 기사를 많이 봐왔던 것 같은데..
늘려주겠다는데 왜 밥그릇 지키려고 하는 못된 사람처럼 안된다고만 하는지..참 안타깝네요..
전 정부에서 지금보다 적은 인원 증원하겠다고 했을때도 반대했다던데..
도대체 인력이 없어서 힘들다면서 왜 증원 자체를 반대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당분간 아프면 안되는거겠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