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긴 대기시간과 접수 어려움 등 때문에 편의성 때문에 만들었겠지만, 지금은 절대적인 예약방법이 되었다.
하지만 디지털 취약계층이나, 긴급하게 발생한 위급환자들은 어려울 수 밖에 없다